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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돈 벌기는 어려운데 쓰기는 쉽고, 먹는건 좋지만 살빼는건 귀찮다!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살을 빼고 싶은 나같은 뚱땡이들을 위한 다이어트템이 나왔으니 바로 닥터 스토리 밸런스 EMS x 칼로리 밸런스 콤비네이션! 한달 동안 닥터 스토리 다이어트템 써본 후기 시작한다.


추천 포스트









ㅣ닥터 스토리 밸런스 EMS 다이어트 후기


이미지: 닥터 스토리(쇼핑몰)


닥터 스토리: drstory.co.kr


일단 이 글은 블로그 체험단은 아니며 닥터 스토리로 부터 어떠한 보상을 제공받아 포스팅 하는게 아니라는 점은 확실히 해두기 위해 구매인증샷을 올린다. 페이스북 광고를 보고 닥터 스토리 밸런스 EMS만 구매하려고 했으나 칼로리 밸런스 까지 추가로 구매했다.





닥터 스토리 밸런스 EMS / 39,000원

젤시트 1set / 5,000원


예전에는 EMS(근육에 전류를 보내 강제로 근육을 자극·수축시키는 운동기구)가 가격도 비싸고 복부에만 부착할 수있는 띠 형태라 불편했는데, 닥터 스토리 밸런스 EMS는 콤팩트해서 신체부위 어디든 붙이기 쉽고, 어디든 들고 다니기 쉽다. 광고내용대로 일하면서도 운동할 수 있다. 문제는 일하는 곳에서 배를 드러내 붙이기는 조금 민망하다. 결론은 집에서만 하는 걸로ㅋㅋㅋ


덩치가 작아서 운동효과가 있을까 걱정했지만 파워가 장난아니다. 팔에 붙이고 +버튼을 10번 정도 누르면 팔을 못쓸 정도로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 피카츄에게 전기충격 공격을 맞으면 이런 느낌일까. 하지만 단점도 있다. 옛날부터 EMS는 젤시트를 추가로 구매해서 붙여야 하는데 EMS 자주쓰면 젤시트가 일주일만에 너덜너덜해져서 정기적으로 재구매해줘야 한다. 아버지께서는 이를 상술이라고 말씀하셨지. 


최종평가를 하자면, 살빠지는 건 잘 모르겠지만 자극은 확실하다ㅋㅋ 마사지용으로 하나 사놓는 것도 괜찮은 듯.







칼로리 밸런스 다이어트 후기




칼로리 밸런스 / 49,000원


운동기구를 산적은 있어도 먹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은 처음인데 칼로리 밸런스를 통해 한달동안 3kg이나 빠졌다. 사실 밸런스 EMS(부위당 30분)는 생각보다 귀찮아서 자주 못하게 되는 반면 칼로리 밸런스는 들고 다니면서 나름 잘 챙겨먹었기 때문에 살빠진 것 요 칼로리 밸런스 덕분임ㅋㅋ





칼로리 밸런스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아주는 건강보조식품이다. 사실 똥배의 주범은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이라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다. 실제로 탄수화물을 줄이고 지방을 많이 먹는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했을 때 12일 만에 4.3kg을 감량하는 것을 포스팅 한 적이 있다. 아래 포스트 참고.


저탄고지 관련 포스트




 

핵심은 탄수화물을 많이 안먹으면 되는데, 우리 사회는 탄수화물이 지배하는 사회라 저탄고지 식단을 먹기가 어렵고 비싸다. 무엇보다 매일 고기만 먹는게 지겹다! 그렇다면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먹으면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만 억제해주면 어떨까? 칼로리 밸런스가 그 일을 해준다.


1일 2회, 1회당 2알 씩 식사 전에 먹어 주면 됨! 개편하다.





내가 밥을 일부러 적게 먹어서 살빠진게 아니다. 8일날 BBQ 치킨 황금올리브 시켜먹고, 9일날 직장동료들과 호식이파티, 10일날 피자헛 빅박스! 이게 내 식단이다(참고로 피자헛 빅박스는 혼자 먹었다). 이렇게 살찌는 식단을 계속 유지했음에도 3kg이나 빠지는 것은 대박임ㅋㅋ 칼로리 밸런스와 함께면 먹고 싶은거 다 먹어도 날씬해지는 세상이 올 것 같다! 


그럼 닥터 스토리 다이어트템 후기는 여기까지. 


by 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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