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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맥심코리아 10월호 표지는 SNS스타 표은지! 라지만 SNS는 쳐다보지도 않는 나로선 알턱이 없다. 티비도 안보는데 SNS는 무슨ㅋㅋ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수수한 이미지에 육덕진 몸매(육덕은 몸에 살이 많아 덕스러운 모양이란 뜻으로 욕 아님)가 두드러져 보이는 사진이 많이 나온다. 개인적으론 맥심표지에서 섹시 할로윈 콘셉트으로 꾸민 모습보다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예쁘다고 생각한다.


추천 포스트









ㅣ맥심 10월호 베스트 화보: 미스맥심 강하빈




이번 맥심 10월호는 베스트 화보는 독자의 차 코너에 나오는 미스 맥심 강하빈! 사실 베스트 화보라기 보다는 내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라 맘이 갔다ㅋㅋ 내가 단발이면서 예쁜 여자를 좋아하는데 딱 맞춤형 단발데스네. 게다가 수수하게 예쁘면서도 섹시할 것 같은 청순섹시가 공존하는 모순적인 외모! 정말 이런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아파트 경비원하면서 몰래 맥심보며 낄낄거리는 신세지만 사업에 성공하면 차를 사서 맥심 독자의 차 코너에 나오던가 해야겠다. 만약 사업에 실패하면 맥심에 입사해서 미스맥심을 보는 걸로ㅋㅋㅋ 이번 맥심 하반기 직원채용 모집공고는 정말 유혹적이다. 







ㅣ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TOP6 4라운드 란제리 화보




맥심표지모델보다 더 핫한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 TOP6가 정해졌다. 박청아, 보라, 신이지, 김주연, 이아윤, 주은! 솔직히 납득이 가지 않는 결과. 내 마음속 1등인 한수희가 떨어지다니.. 이건 음모라고 외치고 싶다! 한수희 란제리 화보를 기대했는데 까비ㅜㅜ 지나간 슬픔에 아까운 눈물을 흘리지 말고 투표나하자 :)


4라운드 까지 오면서 드디어 모델들의 매력과 개성이 확실히 드러나는 것 같다. 이번 란제리 화보에서 베스트는 단연코 섹시도발눈빛의 아이콘인 박청아! 눈빛, 표정, 포즈, 그리고 수영복화보때 수영복이 조금 아쉬웠는데 이번엔 란제리까지 완벽하다! 어떻게 해야 섹시하게 보일 수 있는지 확실히 알고 있는 것 같다. 아마 박청아의 남친이 된다면 매일 보고싶어 애타지 않을까?





그리고 명품와꾸 이아윤. 여전히 볼때마다 너무 예뻐서 놀랍다. 이번에는 란제리도 차별화(저렇게 생긴 란제리 이름을 모르겠네)되었고 포즈도 노력한 모습이 엿보이긴 하나 역시 포즈나 표정에서 조금 아쉽다. 





마지막으로 매력녀 김주연. 포즈나 표정이 늘 새롭다. 생방하는 걸 봤을 때는 털털하고 4차원인 것 같은데 화보는 완전 센스티브하다! 지금까지 언급한 박청아, 이아윤, 김주연이 최종라운드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4라운드 투표기간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니 깜빡하지 말고 날래 투표하라우!







ㅣ발칙한 현대미술: 청년 백수 태권브이




지난달 맥심 9월호에 소개된, 실과 바늘로 남녀관계를 표현한 조나라 작가님의 작품에 감명을 받아서 직접 서울에 찾아갔었다. 전시장은 생각보다 작았고 작품이 오래되다보니 실이 하나씩 축늘어진 모습에 괜히 아쉬운 맘이 들었지만 이런 작품들이 맥심에 소개되는 것은 좋은 일인 것 같다. 


이번 호에도 발칙한 현대미술 작품이 실렸다. 바로 청년백수 태권브이!





"오빠 거기 아니야"


성태진작가의 청년 백수 태권브이(어린시절 영웅)어른이 되면서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청년의 무기력한 모습을 나무판을 파고 칠해서 유쾌하게 표현해냈다. 이해 할 수 없는 난해한 작품보다는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요즘 트렌드인 것 같다. 맥심의 B급 드립도 좋지만 앞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대미술이 많이 소개되면 좋겠다.


by 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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