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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만화

진격의 거인 106화 리뷰! 시조의 거인 땅고르기 발동 조건이 밝혀지다

이미지: 진격의 거인 50화(만화책)


요즘에 떡밥을 계속 풀어주는 진격거! 이번 106화에서 시조의 거인 힘을 발동시키는 조건이 나온다. 사실 50화에서 거인이 된 다이나 프리츠(그리샤 예거의 아내이자 지크 예거의 엄마)에게 에렌이 주먹질을 하자 시조의 힘이 발동되어서  많은 네티즌들이 '에렌이 왕가의 피를 이어받은 거인과 접촉'하면 시조의 거인이 가진 힘을 발동시킬 수 있다고 추측했었는데 이번 회에 확실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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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106화 리뷰! 부전의 맹세를 깨트릴 방법


이미지: 진격의 거인 106화(만화책)


시조의 거인이 가진 힘은 거인에게 명령을 내려 뜻대로 조종하는 것이다. 전세계의 공격으로부터 팔라디섬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시조의 힘을 발동시켜 팔라디섬의 거인을 조종해 땅고르기를 발동시키는 것이다. 문제는 시조의 힘을 발동하려면 왕가의 피를 이어받은 자가 시조의 거인을 계승해야 하나, 부전의 맹세도 같이 발동되어서 힘을 사용하지 않고 팔라디섬의 멸망을 받아들이게 된다.


공교롭게도 엘렌은 왕가의 피를 이어받지 않았기 때문에 시조의 거인을 계승했다하더라도 부전의 맹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문제는 시조의 거인 힘도 쓸 수 없는데.. 예외로 왕가의 피를 계승한 거인과 접촉하면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이 부전의 맹세를 깨트리는 방법. 지크가 어떻게 이 방법을 알아냈는지 모르겠지만 3년 동안 착실하게 계획대로 진행된 결과 지크는 팔라디섬으로 넘어 오게되고 땅고르기 발동 조건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 예거 브라더는 세계를 멸망시킬 힘을 손에 넣은 것이다! 하지만,







에렌과 아르민의 대립


이미지: 진격의 거인 106화(만화책)


"오해라니 뭐가? 세계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거인으로 변하는 괴물이다. 거기에 오해는 없잖아?"


에렌과 아르민은 대립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아르민은 기본적으로 대화를 통해 마레제국과 오해를 풀고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땅고르기를 발동해 세계를 위협하는 것 말곤 엘디아 인들을 지킬 방법을 궁리하는데... 그런 아르민을 쳐다보는 에렌의 눈빛은 단호하다. 어렸을 적 아무리 나쁜놈이라지만 어른을 살해했을 때부터 에렌의 본성에 대화는 없다. 진격거 아니랄까봐ㅋ


아르민은 사샤의 죽음을 통해 '다른 길이 있었던게 아닐까'하고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이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 수 있다. 첫번째로 나중에 에렌과 아르민이 대립할 수도 있다는 걸 암시한다. 두번째로 진격의 거인이 타임루프물이라면 본격적으로 전쟁을 일으키기 전인 이 시점(106화 회상시점)으로 최적기다. 마지막에 애니도 등장하는데 이대로 아무것도 안하고 수정속에서 죽는건 허무하니까 진격의 거인 107화에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ㅋㅋ


18.06.09 by 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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