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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만화

진격의 거인 짐승거인! 등장인물 지크 예거의 배신!

이미지: 진격의 거인 2기 12화(애니)


진격의 거인 스토리는 드디어 팔라디섬과 마레제국의 전쟁으로 치닫게 되는데, 그중 짐승거인을 계승한 지크 예거 전사장이 팔라디섬에게 협력하고 있다는 떡밥과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미 많은 네티즌과 블로그 사이에서 언급된 부분이지만 다시 한번 정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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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등장인물: 지크 예거의 이야기


이미지: 진격의 거인 86화(만화책)


지크 예거는 엘디아 제국의 복권파였던 그리샤 예거와 왕가의 일족인 다이나 프리츠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다. 그리샤는 마레제국이 팔라디섬에 있는 시조의 거인을 탈환하기 위해 전사를 선발할 때 자신의 아들을 전사(스파이)로 보내 거인의 힘과 시조의 거인을 빼앗아 올 계획을 짜지만.. 



이미지: 진격의 거인 86화(만화책)


지크 예거가 7살이 될 무렵, 마레정부에 자신의 부모를 고발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지크 예거는 마레정부에 '경이의 아이'로 불리며 충성심을 입증했을 뿐만 아니라 훗날 짐승거인을 계승받고 전사장이 된다. 이후 마레정부는 계획대로 시조의 거인을 탈환하기 위해 팔라디섬으로 전사 라이너, 애니, 마르셀, 베르톨트 4명이 보내지고, 지크 예거는 마레제국에 남게된다. 







진격의 거인 등장인물: 짐승거인 지크 예거의 등장


이미지: 진격의 거인 2기 1화(애니)


짐승거인 지크 예거가 진격의 거인에 등장한 것은 애니에서는 2기 1화, 만화책에선 9권이다. 말을 집어 던지거나 다른 거인에게 명령을 하는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짐승거인의 능력(투구기술, 거인조정)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지크 예거는 다이나 프리츠 왕가의 피를 이어 받았기 때문에 다른 거인을 조정할 수 있다. 


다만 저 왕눈이 거인이 처음에 지크예거가 하는 말을 안들었던 걸 보면 100% 완벽하게 거인을 조정하진 못하는 것 같다.   



이미지: 진격의 거인 83화(만화책)


" 우리는 그 아버지의 피해자. 너는 아버지에게 세뇌당했다. 엘렌 언젠가 너를 구해주마. "


팔라디섬의 마지막 조사병단 vs 거인의 싸움에서 짐승거인은 리바이 병장에게 무썰리듯 썰리면서 패주한다. 그때 엘렌 예거와 마주하는데.. 언젠가 구해주겠다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치고 도망간다. 개인적으로는 그리샤가 자신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았고 자유에 대한 갈망은 에렌예거의 본질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여기까지가 진격의 거인 1부 팔라디섬 에피소드에서의 지크 예거였다. 2부의 무대는 마레다.







진격의 거인: 지크 예거의 배신 떡밥1


이미지: 진격의 거인 97화(만화책)


" 내가 여기 무사히 있다고 가족에게 전하고 싶을 뿐이야.. "


진격의 거인 2부 부대는 마레에서 시작된다. 지크 예거는 마레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자신이 왕가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사실을 감추는 등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 아마도 속으로는 엘디아인들의 해방을 목표로 팔라디섬 세력에게 협력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지크 예거의 배신 떡밥중 가장 큰 것은 편지다. 환자로 위장해 마레제국에 숨어든 에렌은 전사후보생인 파르코와 친해진 뒤 파르코에게 가족에게 자신이 여기(마레)에 있다는 것을 전하는 편지를 보내달라고 부탁한다. 에렌에게 가족은 마레제국에 한명 밖에 없다. 배다른 형인 지크 예거.. ! 게다가 파르코가 편지를 전해줄 때 지크 예거가 다리를 꼬는 장면을 보여주는데 현재 엘디아인들의 처지를 생각하면 저런 거만한 자세는 뭔가 안 맞다.



이미지: 진격의 거인 98화(만화책)


" 뭐.. 그게 형이라는 거겠지. "


두번째 떡밥은 야구공이다. 파르코가 갑옷거인을 계승할까봐 걱정하는 콜트(파르코의 형)에게 지크 예거(에렌 예거의 형인)는 위 대사를 내뱉고 캐치볼을 하러 가자고 한다. 물론 갑자기 지크가 한번 밖에 만난적 없는 배다른 동생을 그리워 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앞서 팔라디 섬에서 '언젠가 너를 구해주마'라고 했던 대사를 생각해보면 지크는 어떤 식으로든 에렌을 신경쓰고 있는 것이다. 어쩌면 가족을 배신했던 지크는 반대급부로 가족을 원하는 욕구가 마음에 자리잡았을 수 있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 에렌 예거도 똑같이 야구공을 쥐고 있다. 이를 보면 두 사람이 협력관계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진격의 거인: 지크 예거의 배신 떡밥2


이미지: 진격의 거인 98화(만화책)


타이버가 연설하는 축제자리에서 모인 전사들. 전사후보생 파르코가 보이지 않자 찾는 콜트와 의미심장한 표정의 지크 예거. 만약 에렌과 지크가 협력관계라면 에렌이 파르코와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뒤이어 파르코가 등장해 라이너를 불러내는데 지크는 개막식까지는 시간이 남았다며 라이너를 보내 에렌과 만남을 도와준다. 


그후 멋진수염 병사(장으로 추측되는)가 나타나 남은 전사 3명을 부르는데, 지크는 따로 꾀어내고 포르코와 피크는 함정에 빠트린다. 만약 전사들을 함정에 빠트리려면 굳이 지크를 따로 부를 필요가 없다.



이미지: 진격의 거인 103화(만화책)


" 나와라 리바이! 이젠 시간이 없잖아. "


따로 불려간 지크는 함정에 빠졌는지 어쨌는지 얘기가 나오지 않고 짐승거인이 되서 나타난다. 그런데 마치 팔라디섬 세력에게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 말하면서 리바이를 부른다. 시계를 보고 있던 리바이는 나타나 짐승거인을 썰어버린다. 서로 합을 맞췄기 때문에 이렇게 한방에 썰리지 않았을까?


지크 예거가 리바이에게 진짜 죽임을 당했는지, 연기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현재는 턱의 거인과 차력의 거인(현재 공격당한 상태지만 일격을 맞진 않았다)만 무력화시키면 팔리디섬 세력의 강습은 성공적으로 끝난다. 다음편이 궁금하다. 빨리 진격의 거인 104화가 나왔으면 좋겠네ㅋㅋ  


18.04.01 by 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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