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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구글 애드센스 수익

다음 저품질 대란 후 한달! 꽃남 블로그 저품질 탈출기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많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음 저품질에 숙청당했다. 내가 관리하는 꽃남 블로그는 물론 나보다 방문자수도 높고 애드센스 수익도 높아서 매일 참고하는 티스토리 블로거들도 모두 당했다. 반토막 싹둑! 개인적으로는 다음 저품질 탈출전략 3가지(블로그 브랜딩, 콘텐츠 공유, 서브 플랫폼 개발)를 포스팅 했는데 처방을 한지 한달이 지났으니 그 효과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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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저품질 탈출전략 처방 효과는?




꽃남 블로그가 전성기일 때 하루 방문자 수가 4,000명이 넘었고 월 수익이 40만원이 넘었다(아래 수익공개 포스팅을 참고). 그러나 다음 저품질 대란 후 방문자 수가 2,000명까지 추락했다. 말그대로 반토막.. 다른 사람들 글을 읽어보면 하루 6,000명 방문하다가 2,000명까지 추락했다고 하는 걸 보면 나는 그나마 양반. 


다음 저품질에도 꾸준한 포스팅과 저품질 탈출 처방약 3알을 삼켰던 결과 한달 만에 티스토리 방문자수를 3,000명까지 회복했고 하루 수익은 지난번에 계산했던 대로 $ 9 플러스 마이너스다(아래 하루 방문자수당 애드센스 수익 참고). 그럼에도 다음 저품질이 걸리지 않았다면 같은 노력을 했을 때 하루 방문자 5,000 ~ 6,000명이였을 테고 그러면 하루 평균 수익이 $ 20 ~ 27 플러스마이너스였을 것이라 생각하니 피가 거꾸로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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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다음 저품질 탈출 전략 유입경로에 대한 분석




저품질 사건을 겪은 뒤 블로그를 할때 방문자수, 페이지뷰, 세션시간, 애드센스 수익과 함께 유입경로에 대한 분석이 필수라는 것을 깨달았다. 앞서 하루 방문자수가 6,000명이었다가 2,000명으로 박살난 티스토리 블로거는 아마 다음포털 사이트에 지나치게 의존적이었고 결과적으로 다음 저품질에 걸려 게임오버된 것이다. 


위 유입경로는 2017년 11월 23일 우연히 찍어뒀던 유입경로 순위(누적)인데 다행히 꽃남 블로그는 다음 저품질에 걸리기 전부터 네이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블로그였다(네이버 유입 40.1%, 다음 29.1%, 구글 18.5%, 나머지 12.3%). 그래서 다음 저품질 카운터를 맞아도 쓰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





오늘(2018.03.11) 유입경로 순위를 보면 네이버 유입 비율은 유지되면서 상대적으로 구글 유입 비율이 커졌다(네이버 40.1%, 다음 24.1%, 구글 23.9%, 나머지 11.9%). 이건 구글유입은 속도가 붙었는데 다음 유입은 정체되어 있어 위 결과가 나온 것일 수도 있지만 외국 구글 유입 순위가 네이버 블로그를 앞지를 만큼 늘어난 것을 보면 구글 최적화 블로그가 되어 가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다. 


구글 최적화는 좋은 흐름이다. 한국에선 네이버가 다 해쳐먹지만 네이버도 언제든 과도한 광고를 다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배척할 수 있다. 그럴때 구글에 노출되어 있다면 수익이 줄어도 버틸 수는 있다. 그러나 한가지 포털 사이트에만 의존하다 저품질 먹으면 그대로 망한다. 주식몰빵보다 더 무섭다.







ㅣ결론 저품질은 겨울이다. 봄이 올때까지 버티자




지금 위 사진에 도로에 덩그러니 쓰러져 있는 자전거가 저품질 당한 블로그의 마음을 잘 표현한다ㅋㅋ 다음 저품질은 겨울이다. 기나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 것이다. 그때를 대비해 식량을 차곡차곡 쌓아놓고 있어야 한다. 퀄리티 높은 포스팅을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가 다음에서도 마음을 고쳐먹고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찾을 날이 올것이다. 왜냐면 지금 다음 검색결과가 정말 쉣이거든;; 


겨울은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정도 걸릴거라 본다. 다음 검색 로직이 바뀔 때를 대비해서 콘텐츠를 많이 쌓아두자. 


by 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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