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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만화

진격의 거인 마레와 본격적인 전쟁에 돌입! 앞으로 예상 스토리

이미지: 진격의 거인 100화(만화책)


진격의 거인 90회 부터는 마레제국에 남아있는 엘디아인들의 처지를 그리면서, 이번에는 반대로 팔라디 섬 엘디아인들이 공격해온다. 입장이 완전히 바뀌었다. 사실 마레에 남아있는 엘디아인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통쾌한 전개는 아니다. 또 다시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 되면서 죄없는 사람들이 죽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스토리를 예상해보자면, 지금 마레와의 거인대전에 돌입한 것은 비극적인 루트이고, 다른 루트가 따로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진격의 거인 1권과 22권 모두 타임루프의 떡밥이 있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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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거인 예상 스토리: 엘디아인의 비극적인 미래


이미지: 진격의 거인 17권(만화)


"이 세계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반드시 멸망한다. 얼마 남지 않은 인류의 그 황혼에, 나는 낙원을 만들고 싶어" 


145대 프리츠 왕이 엘디아인들을 이끌고 팔라디 섬으로 간 이유는 뭘까? 최근 밝혀진 사실에 따라 정말 역사를 반성하고 거인(엘디아인)들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길 원했기 때문에? 그런 이유라면 거인을 조종할 수 있는 프리츠 왕의 능력이라면 다른 방법도 많았을 것이다. 게다가 프리츠 왕의 의도와는 반대로 거인은 엘디아 제국의 병기에서 마레의 병기로 전락한다. 큰 차이가 없다. 이런 이유로 위 설명은 납득이 안된다.


오히려 진격의 거인 17권에서 시조의 거인 계승자의 말 그대로 미래에 엘디아인들이 멸망하는 비극적인 일이 나타나기 때문에 벽을 만들었다는 설명이 더 설득력 있다. 그리고 비극적인 일이 바로 팔라디 섬과 세계의 전쟁이 계기가 아닐까.



이미지: 진격의 거인 22권(만화)


"같은 역사를 같은 실수를 몇번이고, 미카사와 아르민, 모두를 구하고 싶다면 사명을 완수해라"


이미 지난번에 진격의 거인 세계관과 줄거리를 설명하면서 언급했던 부분이지만 다시 설멸하겠다. 엘렌 크루거는 '미래를 경험한 자'로 부터 기억을 계승했기 때문에 '미카사와 아르민, 모두'를 알고 있었고 결국 진격의 거인은 타임루프를 하는 능력이 있다고 추측된다. 


엘디아 백성들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시조의 거인이 기억을 조작할 능력이 있다면 미래의 기억을 진격의 거인으로 부터 받았을 수도 있다. 물론 반대로 시조의 거인을 먹은 엘렌은 시조가 가진 미래의 멸망을 알고 이를 막기 위해 마레와 전쟁에 돌입했다는 시나리오도 생각해볼 수 있다. 엘렌 크루거의 말에 따라 미카사와 아르민, 모두를 구하고 싶다면 마레와 전쟁을 해라랄까..







진격의 거인: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 되는 것일까?


이미지: 진격의 거인 101화(만화책)


"부탁이야 엘렌, 돌아와"


지금 팔라디섬 엘디아인들이 마레(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인 것은 비극적이고 되풀이 되는 역사일까? 아니면 비극적인 역사를 막기 위한 발버둥일까? 그건 모르겠지만 요점은 진격의 거인이 타임루프물이라고 가정한다면 지금 마레와 전쟁을 벌이는 전개는 어쩌면 여러가지 루트 중 하나 일 수 있다는 얘기다. 특히 미카사의 "돌아와"라는 대사.. 나는 이 대사를 듣고 진격의 거인 1권 1화에 미카사의 "다녀와"란 대사가 떠올랐다.



이미지: 진격의 거인 102화(만화책)


"이 싸움 끝에 무엇이 있는지,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는 살아 남아야 해"


이 전쟁이 끝나고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엘디아인들끼러 서로죽고 죽이는 비극적인 결말에 한표다. 이를 계기로 145대 프리츠왕의 결정에 대한 떡밥이 풀리고 비극적인 역사를 타임루프(다른선택)로 되돌리면서 진격의 거인도 마무리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18.03.10 by 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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