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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소비론돈의심리학

돈이란 무엇인가? 20대부터 만드는 부자되는습관! 화폐의 기원과 돈의 본질




20대부터 만드는 부자되는습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돈을 아껴쓰거나 재테크나 부동산, 또는 경제학에 관심을 가지는 일도 부자가 되는 습관의 하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질문이 빠져있다. 부자되는습관에 가장 핵심은 '돈이란 무엇인가?'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지난번 포스트에서 우리가 가진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살펴봤으니(아래 링크 참고), 오늘은 돈이란 무엇인지 답을 찾아보겠다.


돈에 대한 생각부터 바꿔라








ㅣ20대부터 만드는 부자되는습관: 화폐의 기원




과거원시 사회에서는 돈이 존재하지 않았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물물교환이었다. 그런데 돈이 없었던게 아니다. 지금과 같이 돈의 의미로 사용된 것은 식량이었다.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 문명에서는 보리의 양인 셰켈(Shekel)을 화폐로 사용했고, 고대 이집트(Egypt)에서도 곡물자루를 통화로 삼았다. 


왜 보리와 곡물은 다른 물건과는 달리 화폐로 사용되었을까? 답은 간단하다. 식량이 없으면 굶어죽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량은 다른 물건들과는 달리 대다수가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물건이었다. 달리 말하면 대다수가 가치만 있다고 여기면 조개껍질이든, 조약돌이든, 종이쪼가리든 돈이 될 수있다(실제로 아델리 펭귄은 조약돌을 화폐처럼 취급한다. 아래 링크 참고).


 아델리 펭귄의 구애활동과 인간의 경제





대다수가 가치가 있다고 여기야만 돈은 돈으로써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노트는 연필과 가치가 다르고, 연필은 휴대폰과 가치가 다르다. 심지어 같은 물건이라도 사람들마다 다른 가치를 부여한다. 그래서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물건A와 물건B를 직접 거래하기보다는 서로에게 가치가 동일한 물건C을 거래의 중간 매개물로 사용하는 것이다. 그게 돈의 본질이자 역할이다. 








ㅣ20대부터 만드는 부자되는습관: 돈의 본질




그렇다. 돈의 본질은 매개다. 무엇이든 돈이 될 수 있지만, 돈이라고 부를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은 대다수의 사람과 거래가 가능해야 한다 점이다. 그러려면 대다수의 사람이 가치를 느껴야 돈은 돈이 된다. 식량은 과거부터 오랫동안 돈의 역할을 해왔으나 보관하기도 어렵고, 휴대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었. 이러한 휴대성과 보존성을 높인게 현재의 지폐와 동전, 그리고 카드다. 


돈이란 무엇인가? 돈은 거래의 매개물이자, 거래의 도구다.


    





ㅣ20대부터 만드는 부자되는습관: 그렇다면 우리는 돈으로 무엇을 사는가?




돈은 그저 거래의 도구일 뿐이다. 그런데 사람마다 돈으로 거래하려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사람마다 돈이 의미하는 바가 달라진다.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을 상상해보라! 돈은 집이고, 대학이며, 꿈을 이루게 해준다. 돈은 힘이며 자유다! 내가 쓴 책 <소비론, 인간은 왜 소비하는가?>에서 돈을 사용하는 주체인 사람을 알아야한다고 강조한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다. 거래라는 돈의 특성상 돈을 쓰는 사람에 따라 돈을 정의하는 방식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돈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은 필연적으로 '우리는 무엇을 왜 사려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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