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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피부타입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이전 글에서 매우 강조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피부타입을 잘 모른채 그저 비싸고 남들이 많이 사용하는 제품을 따라서 사용했지만, 에디터의 글을 읽고 난 후 더 이상 스튜핏한 케어는 없다! 피부 셀프 테스트를 하고 피부 타입을 정확하게 파악했다면 나의 피부타입에 맞는 방법으로 건강하고 스마트하게 피부를 케어하자! 그럼 피부타입별 클렌징 종류를 추천한다.


동안피부 만드는 녹차세안 효과

꿀피부를 위한 클렌징정복기

피부타입테스트








ㅣ피부타입별클렌징 방법: 지성피부 클렌저




얼굴에 유분이 많아 모공이 크고 여드름이 생기기 쉬우며 계절에 상관없이 기름이 번들거려 고민인 사람들이 바로 지성피부다. 여름엔 특히 기름포텐!! '하지만 겨울에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지성피부인들에게 매우 실례가 되는 이야기. 지성피부를 가진 사람도 겨울에 건조함을 느끼며 얼굴이 당기지만 번들거림은 여전하며 번들거리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많은 지성피부인들이 오일이나 밤 타입의 제품이 피부에 맞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있으나 어울리는 제품을 찾지 못해 오일류를 그냥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에디터가 많이 본 예로는 지성피부인들은 아예 기초케어를 하지 않거나 매우 라이트한 기초케어만 한다. 지성피부의 스킨케어 요령은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고, 겉 유분감은 사라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수분감이 듬뿍 든 제품으로 속케어를 해야 피부 표면으로 드러나는 트러블과 기름기를 잡을 수 있다.





에디터는 지성피부에게 클렌징 로션, 클렌징 젤, 클렌징 워터를 추천한다.


가상 무거운 순서로 클렌징 로션부터 말해보겠다. 클렌징 로션은 우리가 아는 가벼운 에멀젼 타입이다. 부드러우면서 스며드는 로션은 끈적임 없이 피부 구석구석을 지워주며 세정력이 높고 수분감이 있는 제품이라서 피부 속 보습을 채우고 피부 겉은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게 채워준다. 클렌징 젤은 가벼운 젤리 같은 제형이라 지성피부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끈적임도 없지만 부드러운 롤링감 때문에 자극도 없고 예민한 눈가나 입가에 사용하기 좋아서 계절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제품이다.


클렌징 워터는 요즘 정말 많이 쓰는 제형이다. 복합성 피부인 에디터도 T존은 클렌징 워터를 사용하고 주변 지인들도 클렌징 워터의 편리함에 빠져든 후 계속 쓰는 인기품목이다. 클렌징 워터는 말 그대로 워터 제형이라서 아주 가볍고 개운하고 상쾌한 타입의 클렌저 제품이다. 정말 순간적으로 화장을 싹! 벗겨낸 기분이고 간편하지만 완벽한 세정력을 자랑해서 귀차니즘, 건성피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클렌징 워터는 2차 클렌징을 생략할 수 있을 정도의 세정력을 갖추고 있어서 종종 주변에서는 얼큰하게 한잔하고 도저히 씻을 수 없을 때 클렌징 워터로만 지우고 잔다고 한다(나는.. 아님^^). 에디터가 수많은 종류의 클렌징 워터를 써본 결과 가벼움의 정도 차이가 있다. 좀더 쫀쫀한 워터 제형은 건성, 복합성 피부인들에게도 안정맞춤이다. 







ㅣ피부타입별 클렌징방법: 건성피부 클렌저




건성피부는 피부의 건조함과 민감함이 최고조로 다다른 겨울철에는 수분을 머금지 못해 푸석해지고, 윤기가 없다. 종종 따끔거림을 호소하는 사람들까지 있다. 또 세안을 하고 뒤돌아서면 얼굴이 매우 당기고 피부결이 거칠며 T존과 U존의 탄력이 떨어진다. 


건조함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고자 쫀쫀한 타입의 화장품을 발라도 금방 메마르고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피부 보습에 신경써야 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하면 노화가 빨리오며 주름이 쉽게 생긴다. 그래서 클렌징을 하는 순간에도 피부 보습을 챙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에디터는 건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1차 클렌징과 세안을 하면서도 피부 보습을 유지하고 건조함을 최소로 느끼게 하기 위해 딱 맞는 클렌징 종류인 클렌징 밤, 클렌징 크림, 클렌징 오일을 추천한다.





무거운 순서대로 먼저 클렌징 밤에 대해 설명하겠다. 클렌징 밤은 말 그대로 밤타입이다. 클렌징 밤은 약간의 열감이 더해지면 샤베트처럼 샤르륵 녹아드는 제형이다. 유분기가 있는 클렌징 밤은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과 진한 아이메이크업도 자극과 잔여감 없이 깔끔하게 지울 수 있다. 그리고 손의 체온을 이용하여 마사지하면 모공 속 피지를 녹이도록 도와주고 림프관을 자극하여 맑은 피부 혈색을 만들 수 있다.


다음 클렌징 크림은 휘핑크림 같은 텍스쳐를 가진 부드러운 타입의 제품이다. 클렌징 크림은 밤 타입보다는 유분기가 적은 편이지만 크림 타입이라 보습력도 좋고 끈적임이 없어서 끈적임을 싫어하는 건성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기 좋다. 대신 화장솜과 티슈로 크림을 닦아낼 때 미세한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클렌징 오일은 제일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세정력과 보습력이 골고루 갖춰져 있다. 피부가 건조한 에디터도 겨울에는 필수로 사용하는데 아마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중적인 제품일 것이다. 클렌징 오일을 피부에 문질러주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한 피부로 만들 수 있다. 또한 클렌징을 하면서 피지제거와 블랙헤드 제거, 각질제거까지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클렌징 오일은 끈적임이 심한 타입과 비교적 가벼운 타입이 있다. 에디터는 계절별에 나누어 오일의 타입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봄과 여름에는 가벼운 타입을 사용하고 환절기, 가을, 그리고 겨울에는 무거운 타입을 사용하는게 좋다. 본인이 원하는 무게감의 오일을 화장품 매장을 들려서 참고하기 바란다.







ㅣ피부타입별 클렌징 종류: 복합성 피부 클렌저




복합성피부는 T존, U존이 달라서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은 타입이다. T존 부위에는 유분이 많아 트러블이 생기거나 뾰루지가 생기고 번들거리며 화이트 헤드, 블랙 헤드가 많고 모공이 꽤 생기는 편이다. 하지만 U존은 매우 당김이 심하고 심하면 각질이 일어나거나 피부가 트는 일도 발생한다.


복합성 피부를 관리하는 최고의 방법은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을 사용하고 조금 번거로워도 T존과 U존을 다른 종류의 제품을 사용하여 따로 1차 클렌징을 하는 것이다. 복합성 피부를 가진 분들에게는 가벼운 타입의 클렌징 오일, 클렌징 젤, 클렌징 워터를 추천한다. 사실 특정제품이 좋다고 단정짓기 어려운게 복합성 피부다.





복합성 피부는 가벼운 타입의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서 얼굴 전체를 케어해주면 수분보습과 피지, 뾰루지 제거에 효과가 있다. 가벼운 제형이라 2차 클렌징만 완벽하다면 T존은 걱정없다. 또한 클렌징 젤은 수분을 많이 머금은 타입이라 피부 전체에 발라주면 T존, U존에 모두 사용하기 적합하며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최고의 궁합이다. 


복합성 피부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클렌징 워터는 복합성 피부가 사용하기 매우 좋다. 번들거리는 T존부터 닦아내면 기름기를 워터로 잡아내고 수분력이 높아서 U존을 닦아주면 프레시함을 느낄 수 있다.  





에디터 본인도 복합성 피부타입이다. 정말 피부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도 많이하고 이런저런 방법도 많이 써보다가 나만의 팁을 만들었다. 나의 팁을 말하자면 나는 위에서 말한 것처럼 두 가지 제형을 믹스해서 사용한다. 복합성 피부는 기름기가 많은 T존을 시작하여 기름기가 적은 볼 타입으로 클렌징을 하는 것이다. 


순서가 중요하다. 먼저 트러블이 잦고 모공이 보이는 T존에는 클렌징 워터나 젤과 같은 비교적 가벼운 제형으로 문질러 준 다음 볼과 눈가, 입가에 클렌징 오일을 덜어 메이크업을 지워주면 자극도 덜하고 피부타입에 나눠 제대로 화장을 지울 수 있다. 그리고 이마와 콧등처럼 기름기가 있는 곳에는 트러블 날 걱정없이 상쾌하게 지우고 볼과 눈가처럼 예민하고 건조함이 빨리 오는 부위에는 수분보습이 제대로 이루어져 더 나은 피부를 만들 수 있다.







ㅣ귀차니즘 타입의 클렌징 방법




산더미처럼 쌓인 과제, 잦은 회식과 음주 등 다양한 이유로 귀차니즘러들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지금 노트북을 두드리고 있는 나도 종종 포함된다ㅋㅋ 나의 소중한 피부를 뒤덮고 있는 메이크업을 당장 벗어내고 싶은 귀차니즘러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빠르게 화장을 지워낼 수 있는 클렌징 워터클렌징 티슈를 추천한다. 


클렌징 워터는 위에서 말했듯이 화장솜에 묻혀 지워준다면 1차는 물론 2차 클렌징 효과까지 가지고 있어 잦은 출장이나 답답한 화장에서 시간제약 없이 지워내고 싶은 사람들과 귀차니즘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모 여배우도 장시간 촬영에 지친 피부를 안정시키기 위해 촬영 후 퇴근하는 차안에서 클렌징 워터로 닦아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클렌징 티슈는 여행, 출장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종종 집에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봤다. 일단 대용량 제품이 많아서 쟁여두고 쓰기 좋다는 점과 집에 도착하자마자 티슈 하나로 피부의 잔여물을 싹싹 닦아낼 수 있는 편리함과 세정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티슈로 너무 박박 문질러서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클렌징 티슈는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랑받고 있지만 건성피부인들이 쓰면 건조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피부타입에 맞춰 클렌징 제품을 추천했다. 중복이 되는 제품도 있고 특정 피부에 맞는 제품도 있지만 본인의 피투에 꼭 맞는 제품을 사용해서 꿀피부를 당장 GET하도록 하자! 클렌징(1차) 제품의 종류와 피부타입별로 맞는 찰떡궁합 클렌징 제품가지 알아봤으니 다음에는 사용법에 대해 쓰도록 하겠다.


by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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