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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 사이에 제 3세력으로 거듭나던 국민의당은 바른정당과 통합을 계기로 분열되기 시작했다. 통합에 반대하는 반대파 15명의 의원들이 민주평화당 창당을 공식화했다. 이에 뿔난 안철수는 징계카드를 꺼내들어서 당을 떠나라고 요구했다. 국민의당은 조용할 날이 없구나ㅋㅋㅋ


안철수 유승민 통합선언! 미래당 가즈아!








ㅣ민주평화당 창당! 난 통합이 싫어요~


이미지: 썰전_JTBC


우리는 다당제와 민주평화개혁정치를 병행발전시키는 당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민의당에서 민주평화당으로 탈당하는 것은 새누리당에서 바른정당으로 탈당한 것보다 더 안좋게 본다. 새누리당의 탈당은 부패세력에 불만을 가진 보수 정치인들의 탈당이지만 국민의당의 탈당은 지방선거와 리더 안철수에 대한 불만으로 탈당한 것이니까. 정치적 분쟁이라기보단 밥그릇싸움! 차라리 국민의당 반대파들이 탈당한 것은 잘된 일이다. 


현재 국민의당 의석수가 39석인데 통합반대파 15명이 떠나면 이제 24석이 된다. 여기에 바른정당 9석이 합쳐지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당은 총 33석 플러스마이너스가 될 전망이다. 안유가 미래당을 잘 이끌고 가서 자유한국당에서 추가로 넘어오는 사람들까지 합쳐 제 3세력의 입지를 단단하게 했으면 좋겠다. 민주평화당은 나중에 민주당과 합치지 않을까 싶네. 


by 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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